디자인 씽킹 Design Thinking (와우디랩 강의)

디자인이란?

지금의 것을 더 좋게 만드는 것

문제를 개선하려고하는 사람이라면 모두가 디자이너!

 

디자인씽킹이란?

문제를 겪는 사람을 공감하여 무엇이 문제인지 발견하고 여러 번의 시행착오를 통해 솔루션을 만드는 방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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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공감하기

평소에 불편했던 일들 생각하기

문제를 겪고 있는 사람들의 입장에서 생각하고 공감하기

ex) '어떤 문제를 겪고 있지?', ' 왜 불편함을 느끼고 있지?, '어떤 느낌을 가지고 있을까?'

행동을 관찰하기, 인터뷰하기, 직접 체험하기 등

돕고 싶은 사람, 주제와 관련된 사람 등 만나보기

팩트가 아닌 경험, 생각, 느낌에 대해 관찰

공감하기의 주요인물 : 패트리샤 무어

 

2. 문제 정의하기

보고 들은 내용을 모아 문제들에 대해 이야기 나누기

문제의 진짜 원인 찾기

어떤 문제를 해결할 것인지 목표를 세우고 출발하기

우리를 결과물까지 이끄는 나침반이며 동시에 도착지에 꽂혀있는 깃발과 같다.

누구나 이해할 수 있도록 헷갈리지 않게 또렷하게 정리하는 것이 중요

문제 상황, 문제를 겪는 사람 불편한 점 찾기

ex) "~에게는 ~가 필요하다. 어떻게 하면 ~가 ~할 수 있을까?"

 

3. 아이디어 내기

* 브레인스토킹 : 자유롭게 아이디어를 내고 대화를 덧붙이며 최대한 많은 아이디어를 내는 것

가장 적합한 아이디어 선택하기

꼭 필요한 기능은 무엇인지, 문제를 해결할 수 있는지를 중점에 두기

 

4. 프로토타입

아이디어를 모형으로 만들어 보기

한번에 완성해서 시장에 내는 것 X

진짜 괜찮은지, 효과가 있을지 시험해보는 것 (너무 많은 시간과 힘을 들이지 않기)

필요없는 낭비를 멈출 수 있음

여러 번의 시행착오를 통해 솔루션을 만들어 가는 것!

 

5. 테스트 (User Test)

만든 프로토타입으로 반복적으로 테스트해보기

고쳐보고 다시 경험하게 해보고 또 물어보기

설득, 설명 방어 금지! 솔직한 이야기를 듣기 (우리 아이디어와 사랑에 빠지지 말기!)

ex) "이 화면은 무엇을 하는 걸로 보이나요?", "써보니까 어떤가요?"

 

✓  3번~5번을 반복하며 잘못된 점을 발견하고 수정하며 다시 만들어보는 것이 중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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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자인 사례

EMRACE INFANT WARMER       미숙아들 위한 WARMER

- 문제 발견

   집에서 병원까지 너무 멀음, 병원비 부담, 미숙아들에게 치명적인 체온

   "어떻게 하면 각 가정에서도 미숙아들의 체온을 유지할 수 있을까?"

 

- 해결방안 1

   아이를 꽁꽁 싸매기

   테스트 결과 : 답답해 보임, 아이가 뒤척이다가 뒤집어지면 질식 위험성 걱정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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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공간을 좁혀 뒤척이더라도 질식 위험성 제거

   적정온도를 색상으로 표시되게 (36.5도 = 녹색)

 

디자인 씽킹 tip!

- 끊임없이 질문하기

- 반복적으로 실험하며 일하기

- 계속해서 회고하기

 

참고영상1 : https://www.youtube.com/watch?v=GDz9tIfyBFk&t=187s

참고영상2 : https://www.youtube.com/watch?v=TXG9WwrC7mQ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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